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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투데이 최다니엘 기자]
원주 물류기지 건설 검토
국제해운물류 5개년 계획…수도권 물류, 원주에 집중
수도권 물류를 원주에 집중시키고 동해항으로 전이시키는 것이 강원도의 계획이다. 동해항을 통해 러시아, 일본 수출을 늘리겠다는 전략이기도 하다. 최근 남북관계가 화해 모드로 전환되면서 북한과 철도망 연결사업이 거론되는 점도 원주 물류기지 건설에 힘이 실리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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